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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뮤직 어워즈 재팬 2025’ 본상 노미네이트… 버추얼 아이돌 최초 기록

K뮤직 뉴스

by 아무개씨 2025. 5. 2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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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일본 최대 국제 음악 시상식 ‘뮤직 어워즈 재팬 2025(MAJ)’에서 ‘베스트 송 아시아(BEST SONG ASIA)’ 부문 본상 후보에 오르며 버추얼 아이돌 최초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번 노미네이트는 플레이브의 글로벌 인지도 상승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며, 일본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보입니다.

 

 

 ‘뮤직 어워즈 재팬’(MAJ), 일본 음악 산업을 대표하는 시상식

📌 MAJ는 일본 음악 산업의 5대 주요 단체가 협력해 설립한 CEIPA(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진흥회)가 주최하는 국제 음악 시상식으로, 총 62개 시상 부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주요 본상 카테고리에는 올해의 노래,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신인 등이 포함

✅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국가 차트 성적을 집계해 선정하는 ‘베스트 송 아시아’ 부문 운영

✅ 5000명 이상의 음악 전문가와 일반 리스너가 스포티파이를 통해 투표 참여

 

플레이브는 미니 2집 타이틀곡 ‘웨이 포 러브(WAY 4 LUV)’로 ‘베스트 송 아시아’ 부문 후보에 올라 버추얼 아이돌로서 유일한 본상 노미네이트를 기록했습니다.

 

 

 K팝 아티스트 중 본상 노미네이트된 팀은?

📌 이번 시상식에서 K팝 아티스트 중 본상(Main Category) 후보에 오른 팀은 플레이브를 포함해 총 3팀입니다.

 

✅ 로제 -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 부문 (‘Apt.’)

✅ 에스파 - ‘베스트 송 아시아(BEST SONG ASIA)’ 부문 (‘Supernova’)

✅ 플레이브 - ‘베스트 송 아시아(BEST SONG ASIA)’ 부문 (‘WAY 4 LUV’)

 

지난 21일 열린 서브 카테고리 시상식에서는 뉴진스의 ‘Ditto’가 ‘베스트 K팝 송 인 재팬(Best K-Pop Song in Japan)’ 부문에서 수상하며 한국 아티스트들의 활약이 두드러졌습니다.

 

 플레이브, 일본 활동 본격 시작

📌 플레이브는 오는 6월 16일 일본 데뷔 싱글 ‘카쿠렌보(かくれんぼ)’를 발매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 ‘카쿠렌보’, 일본 특유의 감성을 담아낸 곡으로 기대감 상승

✅ 8월부터 아시아 투어 진행,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 확대 예정

✅ 일본 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방송·이벤트 참여 활발

 

이번 MAJ 본상 노미네이트는 플레이브의 일본 시장 확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향후 활동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 플레이브가 ‘뮤직 어워즈 재팬 2025’ 본상 부문 후보에 오르며 버추얼 아이돌 최초의 기록을 세웠고, 일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전망입니다.

 

✅ MAJ 본상 후보에 오른 K팝 아티스트 중 하나로 주목받음

✅ 6월 일본 데뷔 싱글 ‘카쿠렌보’ 발매 예정

✅ 8월 아시아 투어 돌입,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 기대

 

이번 노미네이트는 플레이브가 일본 내 K팝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할 기회가 될 것이며, 향후 활동이 더욱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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