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드디어 음악방송 첫 무대에 올랐습니다!
6월 2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선보인 더블 타이틀곡 ‘FAMOUS’와 ‘WICKED’ 무대는, 이들의 음악성과 퍼포먼스 감각을 확실히 각인시키며 데뷔 열기에 불을 지폈죠.
23일 정식 데뷔와 동시에 공개된 첫 타이틀곡 ‘FAMOUS’는,
🔊 헤비한 신디사이저 베이스와 거칠면서도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를 바탕으로
🔥 타이트하고 속도감 넘치는 래핑과 멜로디가 어우러진 하이브리드 힙합 트랙!
엠카 무대에서도
✔️ 묵직한 비트에 맞춰 유기적으로 흘러가는 군무
✔️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무대 매너
✔️ 멤버별 파트가 살아있는 구성으로 신인답지 않은 집중력을 보여줬습니다.
두 번째 타이틀곡 ‘WICKED’는
브라질리언 펑크, 트랩, R&B, 드릴이 엉켜있듯 유기적으로 섞인 실험적인 사운드로,
한 곡 안에 각 멤버의 개성 넘치는 랩과 보컬이 자유롭게 교차하는 구성입니다.
🧿 이날 무대에서는
✔️ 각 멤버의 톤과 개성이 리드하는 다층적인 매력
✔️ 화려한 조명과 동선이 어우러진 몰입도 높은 연출
을 통해 단순히 ‘쿨한 신인’이 아닌, ‘완성형 퍼포머’로의 잠재력까지 엿보이게 했죠.
특히 주목받았던 멤버 ‘애니(Annie)’는
✔️ 신세계그룹 정유경 회장의 장녀이자, 이명희 회장의 외손녀로 알려졌지만
✔️ 이날 무대에선 단순한 배경을 넘어서는 무대 매너와 눈빛,
그리고 정제된 동선 소화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휴학 후 아이돌 데뷔를 선택한 배경도
그녀의 진심 어린 예술적 열망을 뒷받침해주며, 더 진정성 있게 다가오죠.
데뷔곡 ‘FAMOUS’는 발매 3일 만에
🎧 멜론 톱100 차트 4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이번 엠카 무대는 그 화제성에 ‘실력’을 덧씌운 기점이 되었습니다.
많은 팬들은 올데이 프로젝트를 두고
> “오랜만에 혼성그룹으로 진짜 주목할 팀 나왔다”
> “단순 소속이나 배경이 아닌 음악으로 증명 중”
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데뷔부터
✔ 실험적이고 완성도 높은 음악
✔ 혼성 구성의 조화로운 에너지
✔ 신선한 비주얼과 퍼포먼스 조합
으로 2025년 하반기 K-POP 씬에서 가장 빠르게 주목받는 신인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단지 이름값이 아니라, 진짜 올데이(All day)로 플레이될 믿고 듣는 팀이 탄생했음을 알린 무대였죠.
앞으로의 무대가 더더욱 기대됩니다. 지금부터 팬이 되어도 전혀 안 늦은 타이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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