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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에스파, 뉴진스 등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공연 예정

K뮤직 뉴스

by 아무개씨 2024. 12. 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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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에스파, 뉴진스 등 인기 K팝 아티스트들이 1월 4일과 5일 일본 후쿠오카의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열리는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공연할 예정입니다.

첫째 날에는 에스파, 뉴진스, (여자)아이들 등이, 둘째 날에는 여자친구, 제로베이스원, 엔하이픈 등이 무대에 오릅니다. 시상식은 배우 박은빈과 야구 선수 이대호, 배우 박보검이 진행합니다.

 

 

1월에 열리는 이틀간의 시상식

여자친구, 에스파, 뉴진스는 1월에 열리는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공연할 예정입니다.

한국의 골든디스크어워즈는 1월 4일과 5일 일본 후쿠오카의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열릴 예정인 제39회 시상식의 전체 라인업을 발표했습니다. 시상식은 12월 3일과 9일 두 차례에 걸쳐 라인업을 공개했으며, 총 21개의 공연이 이틀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첫째 날 공연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첫째 날에는 에스파, 뉴진스, (여자)아이들 같은 인기 K팝 걸그룹과 비비, 크러쉬 같은 싱어송라이터들이 공연을 펼칩니다.

신인 보이밴드 TWS와 JTBC의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젝트 7'의 참가자들도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이들은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할 것입니다.

 

둘째 날 공연

둘째 날에는 1월에 10주년을 맞아 재결합을 준비 중인 전 걸그룹 여자친구의 특별 출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제로베이스원, 엔하이픈, 아이브, 신인 그룹 izna, Nowadays 등이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이들은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시상식 진행자

시상식 첫째 날은 2023년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주연으로 잘 알려진 배우 박은빈이 진행합니다.

둘째 날은 야구 선수 이대호와 배우 박보검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들은 각자의 매력과 재치로 시상식을 더욱 빛낼 것입니다.

 

뉴진스의 법적 분쟁

뉴진스는 최근 전 소속사 ADOR와 법적 분쟁에 휘말렸습니다.

지난주(12월 6일), 그룹은 ADOR가 전속 계약 위반이 없음을 제대로 주장하지 못했다고 말하며 소송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전체 라인업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의 전체 라인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날 (1월 4일)

- (여자)아이들

- 에스파

- 비비

- 크러쉬

- 데이식스

- ILLIT

- KISS OF LIFE

- 르세라핌

- 뉴진스

- 프로젝트 7

- TWS

 

둘째 날 (1월 5일)

- 엔하이픈

- 여자친구

- 아이브

- izna

- NCT Wish

- Nowadays

- 세븐틴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여자)아이들 유기

- 제로베이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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