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이 미국 NBC 인기 토크쇼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에 출연하며 정규 5집 타이틀곡 ‘THUNDER’의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이들의 강렬한 무대는 “K-팝 퍼포먼스 최강자”라는 극찬을 받으며 글로벌 흥행에 더욱 속도를 붙였습니다.
📌 세븐틴은 4일(현지시간) 방송된 NBC ‘켈리 클락슨 쇼’에서 정규 5집 타이틀곡 ‘THUNDER’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 공중전화와 심장충격기 소품을 활용한 독창적인 무대 연출
✅ 강렬한 조명과 입체적인 안무 동선으로 몰입도 극대화
✅ 라이브에서만 들을 수 있는 멤버들의 기합 소리로 생동감 가득한 퍼포먼스 완성
켈리 클락슨은 세븐틴을 “K-팝 퍼포먼스 최강자”라고 소개하며, “지난 10년간 수많은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휩쓸었고, K-팝 역사상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린 앨범을 보유하고 있다”고 극찬했습니다.
📌 세븐틴의 ‘THUNDER’는 미국과 일본 등 글로벌 차트에서도 호성적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및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순위권 유지
✅ 빌보드 재팬 종합 송차트 ‘핫 100’에 12위로 진입하며 강력한 존재감 과시
✅ MBC M ‘쇼! 챔피언’에서 1위 차지하며 음악방송 트로피 수집 시작
이 곡은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글로벌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세븐틴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고 있습니다.
📌 ‘HAPPY BURSTDAY’는 발매 첫 일주일 동안 252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올해 K-팝 앨범 중 가장 높은 초동 판매량을 달성했습니다.
✅ 한터차트 집계 기준, 5월 26일~6월 1일 동안 판매된 앨범 수 252만 장 이상
✅ 일본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비롯해 ‘주간 앨범 랭킹’,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 모두 1위 기록
✅ 일본에서의 높은 인기를 증명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존재감 확인
세븐틴은 K-팝의 글로벌 확장을 이끄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 세븐틴이 ‘켈리 클락슨 쇼’에 출연하며 정규 5집 ‘HAPPY BURSTDAY’와 타이틀곡 ‘THUNDER’의 글로벌 흥행을 더욱 강화했습니다.
✅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 남김
✅ 글로벌 차트 성적 상승하며 음악 방송에서도 1위 차지
✅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서 세계적 영향력 확대
세븐틴은 앞으로도 세계 무대를 통해 K-팝의 가능성을 더욱 넓혀갈 전망이며, 그들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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