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이 정규 5집 ‘HAPPY BURSTDAY’로 올해 K-POP 초동 판매량 기록을 경신하며 또 한 번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발매 첫 일주일(5월 26일~6월 1일) 동안 총 252만 1208장이 판매되며 주간 음반 차트 1위를 기록했고, 이는 2025년 K-POP 앨범 중 가장 높은 판매량입니다. 앨범뿐만 아니라 타이틀곡 ‘THUNDER’ 역시 음원 차트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보이며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세븐틴은 ‘HAPPY BURSTDAY’로 올해 K-POP에서 가장 높은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더블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습니다.
✅ 발매 첫 주 252만 장 이상 판매되며 단숨에 K-POP 최고 기록 경신
✅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등극
✅ 5일 연속(5월 27일~31일)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정상을 유지
세븐틴은 매 앨범마다 성장하는 판매량으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 세븐틴은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강력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중국 QQ뮤직 ‘디지털 베스트셀러 앨범’ 부문 1위
✅ QQ뮤직 판매액 500만 위안 돌파로 ‘다이아몬드 앨범 인증’ 획득
✅ 벅스 및 멜론 ‘톱 100’ 차트에서도 최상위권 유지
특히 ‘THUNDER’는 벅스 일간 차트에서 2일 연속 최고 순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음원 파워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 세븐틴은 음반뿐만 아니라 공연 시장에서도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자랑하며 K-POP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 미국 빌보드 연간 반기 보고서 기준, 올해 3월까지 티켓 매출액 1억 2090만 달러 기록
✅ 전 세계 아티스트 중 세 번째로 높은 티켓 매출액 기록
✅ K-POP 아티스트 중 역대 최고 티켓 매출 달성
이러한 성과는 세븐틴이 단순한 음반 판매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파워를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세븐틴이 정규 5집 ‘HAPPY BURSTDAY’로 K-POP 초동 판매량 252만 장을 돌파하며 올해 첫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습니다.
✅ 음반 차트 1위 석권, 글로벌 차트에서도 최상위권 유지
✅ 타이틀곡 ‘THUNDER’도 음원 차트에서 강력한 인기
✅ 세계 공연 시장에서도 막강한 티켓 파워 과시
이번 앨범은 세븐틴의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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